■ 학명 : Epipremnum aureus
■ 과명 : 천남성과

원산지는 탸평양 솔로몬제도 등 열대지방이며, 줄기가 덩굴이 지면서 10m까지 길게 자란다. 잎이 일반 스킨보다 화사하고 밝아 인테리어 요소로서 효과가 뛰어나며, 가지를 잘라 물에 담거나 흙에 심어두면 뿌리가 생긴다.
특별한 관리는 필요없지만, 수분공급을 잘 하고 얼지 않게만 하면 잘 자란다. 반음지 식물로 직사광선을 피한 통풍이 잘되는 반그늘을 좋아한다. 공기정화 효과가 탁월하고, 수경재배도 가능하며 고온 다습하게 관리하는게 좋다.
- 최하생육온도 : 10도

■ 학명 : Epipremnum aureus
■ 과명 : 천남성과

원산지는 탸평양 솔로몬제도 등 열대지방이며, 줄기가 덩굴이 지면서 10m까지 길게 자란다. 일반스킨과 달리 잎에 무늬가 있으며, 가지를 잘라 물에 담거나 흙에 심어두면 뿌리가 생긴다. 반음지 식물로 직사광선을 피해야하고, 통풍이 잘되는 반그늘을 좋아한다. 공기정화 효과가 탁월하고, 수경재배도 가능하다. 고온 다습하게 관리해야 한다. 10도 이상에서 잘 자란다. 겨울철에는 충분히 빛을 받게 하면서 물은 적게 주는 것이 좋다.
- 최하생육온도 : 10도

■ 학명 : Epipremnum aureus
■ 과명 : 천남성과

원산지는 탸평양 솔로몬제도 등 열대지방이며, 줄기가 덩굴이 지면서 10m까지 길게 자란다. 일반스킨과 달리 잎에 광택이 있다. 가지를 잘라 물에 담거나 흙에 심어두면 뿌리가 생긴다. 실내에서 많이 기르는 흔한 상록 덩굴식물로 적응력이 강하고 반음지 실내에서 잘 자라며 수분공급을 잘 하고 얼지 않게만 하면 잘 자란다. 반음지 식물로 직사광선을 피해야하며, 공기정화 효과가 탁월하고 수경재배도 가능하다.
- 최하생육온도 : 10도

■ 학명 : Philodendron selloum
■ 과명 : 천남성과

원산지는 브라질, 파라과이인 잎을 감상하는 관엽식물이다. 잎은 두껍고 광택이 있으며 색깔이 아름답다. 반덩굴성이며 잎은 형태나 크기에 변이가 많으며, 대부분 광택이 있다. 화사한 노란빛을 띈 연두색 잎이 특징이다. 덩굴성, 반덩굴성, 직립성으로 나뉘며 다른 나무를 타고 자라기도 한다. 반음지 식물로 직사광선을 피해야한다. 고온을 좋아하나 내한성이 있는 종도 있기 때문에, 온도와 습도 관리에 주의해야한다.
- 최하생육온도 : 10도

■ 학명 : Hoya carnosa
■ 과명 : 박주가리과

덩굴성 상록다년초이며, 동남아시아에서 오스트레일리아에 이르는 열대,아열대에 걸쳐 100여 종이 분포한다. 더위에 약하며, 밝은 반그늘에서 잘 자란다. 국내에서는 씨를 구하기 힘들고, 꺽꽂이로 번식한다. 실온에서 잘자라는 식물이다. 다육질로 잎이 두툼하고, 5월에 별모양의 연보라색 꽃이 핀다.
- 최하생육온도 : 10도

■ 학명 : Ardisia pusilla A.DC.
■ 과명 : 자금우과

관상용으로 좋으며, 한국의 제주와 일본에 분포한다. 포복성이 있어 옆으로 길게 뻗어 자라며, 생육은 느린 편이다. 내염성이 강하여 해안가에서도 잘 자란다. 잎에 광택이 있어 조화같은 느낌이 든다. 공기정화 효과가 탁월한다. 6월에 흰 꽃이 피며, 둥근모양의 열매는 9월에 붉은색에서 검은빛으로 익는다.
- 최하생육온도 : 13도

■ 학명 : Hebera helix
■ 과명 : 드릅나무과

유럽산 송악의 라틴명에서 유래.
30cm까지 자라며, 덩굴식물로 가지에서 기근이 나와 다른 물체에 붙어 자란다. 실내 정원의 지피용으로 많이 이용되며, 생육이 매우 강하다. 잎은 진녹색이며, 광택이 있고, 10월에 녹황색 꽃이 핀다. 반그늘에서 잘 자라며, 잎에 줄무늬가 있는 것은 직사광선이 필요하다.
- 최하생육온도 : 10도

■ 학명 : Dracaena godseffiana 'Florida Beauty
■ 과명 : 용설란과

드라세나 고드세피아류는 달걀형의 잎으로 반점이 많은 아름다운 품종이다. 줄기가 매우 가늘고 길게 자란다. 잎은 반들반들한 녹색바탕에 불규칙한 흰색 반점이 있다. 반그늘에서 잘 자라고, 고온 다습을 좋아하며, 실내 정원에 많이 이용된다. 개화시기는 불규칙하며 1년에 1~2차례 개화한다.
- 최하생육온도 : 10도

■ 학명 : Philodendron selloum
■ 과명 : 천남성과

상록 여러해살이풀로서 열대 아메리카·동남아시아에 30종 정도가 자란다. 백색의 불염포 안에 꽃이 있다. 공기정화 효과가 탁월(아세톤)하여, 실내 원예에 적합하다. 반그늘에서 잘 자라며, 직사광선에서는 잎이 타들어가거나, 변색된다. 증산작용이 활발하여, 실내습도 조절에 적합하다.
- 최하생육온도 : 8도

■ 학명 : Chamaedorea elegans
■ 과명 : 야자과

멕시코 원산으로 소엽은 끝이 뾰족하고 중간부분이 넓고 청록색을 띄고 약간 광택이 있다.공기정화 효과가 탁월(암모니아)하여, 실내 원예에 적합하다. 반그늘에서 잘 자라며, 직사광선에서는 잎이 마르거나 누렇게 변한다. 충분한 관수가 필요하지만, 내건성이 강하다. 생육조건에 맞는 환경에서는 1년 내내 개화하는 경우도 있다. 잎이 어긋나게 자라며, 생장속도가 빠르다.
- 최하생육온도 : 10도

■ 학명 : Ficus pumila
■ 과명 : 고무나무과

바위등에 붙어 자라는 덩굴성 식물이다. 반그늘에서 잘 자라며, 여름엔 햇볕에 두어도 무방하다. 수경으로 키우기도 하며, 공중에 걸이식으로 키우기도 한다. 광택이 없는 녹색잎 가장자리에 무늬가 있다.
스프레이로 잎에 물을 뿌려주는 것이 좋다.
- 최하생육온도 : 5도

■ 학명 : Philodendron scandens 'Oxycardium'
■ 과명 : 천남성과

반그늘에서 잘 자라며, 다습을 좋아한다. 덩굴성 식물로 길게 늘어지며, 줄기 마디에서 공중뿌리가 형성된다. 잎이 어긋나게 자라며, 두껍다. 수경재배 할 수 있고, 꺽꽂이로 번식한다.
- 최하생육온도 : 10도

■ 학명 : Cissus rhombifolia
■ 과명 : 포도과

덩굴성 식물로 공중걸이 등에 많이 사용된다. 반그늘과 그늘에서 잘 자라며,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지만, 내한성도 강하다. 밝은 장소를 좋아하지만, 바람이 심하게 부는 장소는 피해야한다. 잎이 어긋나게 자라며, 줄기꽂이로 번식한다.
- 최하생육온도 : 10도